술이나 한 수

취한배 2004. 4. 16. 12:46

     야윈 꽃잎의 절규떨어지는 소리  귓전에 떠나지 않는다. 아주 길게 짧게 또는 아무것도 아닌 듯 사람들은 말을 잃었다.

    나는 묻혀버린 음악에서 솟구친다.

'술이나 한 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창백한 낮  (0) 2004.04.21
腐豁  (0) 2004.04.17
흙벽의 표정같은 휠더린 곁을 서성거리다  (0) 2004.04.13
  (0) 2004.04.09
유희  (0) 2004.04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