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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나 한 수
나도 여자였나 보다
취한배
2004. 6. 3. 18:56
늘 웃음이 아름다운 여자
늘 마음이 감자꽃같은 여자
늘 바람결에도 흩어지지 않는 여자
선배에 의하면 내가 남자는 아니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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