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이나 한 수

취한배 2004. 8. 23. 14:34
옷을 입지 말아야 했다. 오늘도 나의 옷들은 가을 나무에서 잘 익어갔고 나의 열매들은 지하도 계단을 굴러갔다. 잘 접혀져 있지 않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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