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이나 한 수

취한배 2004. 7. 9. 14:52

흐르는 것이 어찌 시간 뿐이랴

빗속 우산 무리처럼

그렇게 흘러간다.

 

 

찬란한 햇살은 내 창백한 오후로 기울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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