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셨어요. 2004년이 벌써 많이 지나가고 5월이 왔어요 시간이 너무
빨리 가는것 같아요. 날씨도 많이 따뜻하구요.
이제 며칠 있으면 어머니 생신도 돌아오고, 어버이 날인데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잘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항상 저를 위해서 늦게 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걱적해 주시는데...... . 정말 감사합니다.
이제 제가 태어난지도 한참 되어 올 여름에는 주민등록증도 받게 되었지만 아무것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.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 그동안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제 앞으로 수능이 채 2년도 남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.
제가 지금 해 드릴 수 있는 효도는 그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성현이도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제가 잘 챙겨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 입니다. 앞으로 틈틈이 챙겨주겠습니다. 성현이도 열심히 하니까 잘 할것입니다.
요즘 일교차가 심하고 흐린데 항상 건갈 조심하십시오.
그리고 힘 내십시오.
학교 화장실 청소를 잘하는 제 속살입니다.
사랑해~~~~이슬